함께 글쓰기 공부하는 학인들과 <시와 육개장의 첫눈밤> 보내고 왔습니다.
이어말하기 대회에 저 은유와 학인들이 참여해서 일인일시, 낭독하고
손맛 좋은 학인이 육개장 끓이고 과일 챙겨와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사람 곁에 사람, 시 곁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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