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수유너머를 열며

[사람사는세상]

연구공동체 ‘연구공간 수유너머’가 지난해 여섯군데로 분리실험을 했다. 지금은 ‘꼬뮤넷 수유너머’다. 그곳에서 공부하는 몇 명이 의기투합해서 주간 웹진 <위클리 수유너머>를 만들었다. 웹마스터 김현식, 웹디자이너 정기화, 그리고 고병권, 박정수, 내가 편집팀을 맡았다. 처음에 동 뜬 사람은 고병권이다. 예전에 어느 술자리에서 “그 옛날 80년대 찌라시를 복원시켜볼까” 그런 얘기를 가볍게 나누었는데 몇 달 후 웹진으로 탄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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