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범 소목장 - 나무살이의 이치, 목리(木理) 깨우치다

[행복한인터뷰]

부전자전, 주경야독, 온고지신. 이것은 소목장 권우범의 삶을 관통하는 세 개의 키워드이다. 부전자전은 안성지역 내로라하는 대목(大木)이었던 아버지로부터 전통 목공예의 기본을 익혀왔음을 말하고, 주경야독은 나무의 면만 보고도 그 성질을 아는 목리(木理)를 깨우친 고된 수련의 과정을 뜻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해온 그만의 예술관이 온고지신이다.

“나무만 보면 마음이 바빠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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