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 미등록이주아동이야기 은-유 2021. 6. 26. 09:57 https://m.hani.co.kr/arti/culture/book/1000858.html?fbclid=IwAR2Brthg8_SRA2-qHcURhNBEN4QkO9mNZjDverV2R1Kh-6oQpkrI6_Y23Qs ‘마씨 성’을 가진 마리나는 열아홉살이 너무 두렵다 태어나자마자 법 어긴 미등록 이주아동 2만명 추산‘존재의 합법화’ 경로 마련이 공동체에 남겨진 숙제 www.hani.co.kr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2411130004227?did=DA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왜 쫓겨나야 하나요?"… 미등록 이주아동의 슬픔 마리나(19)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아이였다. 부모에게 국내에 체류할 합법적 자격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리나와 같은 아이들은 체류자격을 얻을 방법이 없다. www.hankookilbo.com https://news.v.daum.net/v/20210626030242063?fbclid=IwAR2iKt-EHuvuYFhG0Q0h__wc21dBnJuUsPabBd5bz_0eL4XzxYADoM2hVQQ '유령' 취급받는 국내 이주아동 실태 고발 은유/창비/1만5000원 있지만 없는 아이들: 미등록 이주아동 이야기/은유/창비/1만5000원 스스로를 ‘한국에 사는 유령’이라 부르는 아이들이 있다. 마리나, 페버, 김민혁, 카림, 달리아가 그렇다. news.v.daum.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