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걸의 시집 - 절판기념낭독회

[극장옆소극장]

출판기념회가 아니라 절판기념회도 있다.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어루만짐과 되돌아봄의 시간을 가지려한다. 

쿠아레 샘이 제안해주셨는데, 재미날 거 같아서 하기로 했다. 한 테이블에 오순도순 모여서 

<올드걸의 시집> 좋아하는 부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 복 있나니 조촐한 절판기념 낭독회는. 





일시 :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북앤카페 쿠아레 (역촌역 1번출구) 

_
참가비 : 1만원 (음료 제공)
참가 인원 : 10명 (입금 선착순)

_
참가 방법 : 입금 후 전화 혹은 온라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_전화 070-8880-7870 **** 월요일 휴무입니다.
_온라인 http://goo.gl/forms/7j2XjT2nVs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삐삐 [2016.03.15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레의 기고문을 방금 읽었어요. 은유님 감사합니다. 일반 신문 칼럼글중에서 가장 용기있고 진실된 글중의 드문 글로 읽었습니다.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힘을 갖고 있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런이유로 그들을 우러르고 있다면 그들의 행동에서 극단의 고통과 죽음으로 몰아진 희생자들이 나와도 힘있는한 철면피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계속 문제가 덮히지않게 환원시켜야 하는거지요.... 그들이 설사 뭘몰라 그렇게 했다면 무엇을 했는지 충분히 자각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결단코 깨달을 때까지요.

    • 은-유 [2016.03.1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선생님. 역시 빠르시네요. 고맙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분통이 터지지만 더 세게 쓰지는 못하고.. 수위 조절 했네요. 삼성의 악행이 어서 멈추길. 더이상 아프고 죽는 사람이 없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