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지도가 웃으면서 내려오는 장면까지 309일의 기록이 사진전에 전시됩니다.
이번 사진전 디렉터 한금선 작가님이 어제 한진에 내려가셨고 작업한 것까지 추가 프린트하기로 했어요.
(언론에 나온 사진인데 볼수록 감동적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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