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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인터뷰

차파는 김시창닷컴, 꿈꾸는 시창이라이프

재밌다. 과거 현재 미래의 분야가 다 다르다. 삼십대엔 언론운동 일선에서 뛰었다. 지금은 중고차딜러로 일한다. 훗날 노래공연과 영화감독에 도전할 참이다. 삶의 구성이 일간지 섹션처럼 다채롭다. 웃으면 다 감기는, 튀밥같이 순한 눈을 반짝이며 그가 터놓는다. 열심히 살았으며 살고 있고 살아가겠다고. 둥글고 따뜻한 마음의 힘으로 굴러가는 김시창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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