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강동훈 2018.07.04 15:3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부산에서 활동하는 북 커뮤니티 사과 입니다.

    상반기에 '글쓰기의 최전선'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했고,
    하반기에 '쓰기의 말들'로 독서모임을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꼭 모시어 강연회를 진행하고자 메일로 강연 제안서 보내 드렸습니다.
    시간 나실 때 확인 후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2018.06.18 17: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Yoona 2018.05.29 19: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책을 삶의 우산으로 삼고 있는 독자입니다.
    우연히 제 지인이랑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작가님 저서 올드걸의 시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인은 작가님의 글쓰기 수업에 참여했던 학인이었고 제 짝사랑의 대상이기도 해서 그분이 어떤 책을 읽고 좋았는지 알고 싶어서 올드걸의 시집을 찾다가 절판되어 살수없는 그 책은 포기하고 싸울수록 투명해진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책의 많은 부분들이 제 삶의 우산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글쓰기의 최전선과 쓰기의 말들을 동시에 읽고 있는데 책을 보면서 미약하나마 글쓰기를 통해 제 생각을 제 언어로 남들도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운 글쓰기를 회피하고자 했던 딱딱한 마음을 쓰고자 하는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만들어주신것은 모두 작가님의 좋은 글 덕분입니다.

    좋은 글로 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그리고 우산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은-유 2018.06.05 21:42 신고  [수정/삭제]

      삶의 우산이라니, 멋진 칭찬과 격려 감사히 받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4. 플라워 2018.05.18 23: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도서관에서 (쓰기의 말들)을 우연히 접하고 작가님의 글에 매료된 주부입니다. (싸울때마다 투명해진다)는 산문집을 찾아 읽으며 역시~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글쓰기의 최전선)은 직접 구입해서 아껴가며 읽고 있는 중 입니다. 작가님의 새로운 글을 계속 읽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찾게 됐어요.
    짧은 시간에 작가님의 팬이 됐습니다. 어쩜 그렇게 일목요연하면서도 문장력이 좋으신지~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정신도 배웠습니다. 책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18.04.27 08: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애솔지기 2018.04.17 11: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작가님의 책과 만난 새내기입니다. 어느 서점의 주인에게 <글쓰기의 최전선>이라는 책을 소개받고는 오래도록 잊었다가 <쓰기의 말들>을 만나면서 문득 떠올라 읽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이 책들이 '도끼'와도 같았습니다. 겉으로는 글쓰기를 말하지만 삶짓기에 관한 책.... 능력보다는 마음, 타인보다는 자신,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마음을 치는 문장들이 많아 속도가 나지는 않지만 즐겁습니다... 그런데 궁금증이 생겼어요. 작가님은 필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필사를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요? 말씀처럼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을 손으로 쓰는 건지요? 아니면 마음 먹고 작품 하나를 손으로 쓰시는지요(혹은 컴퓨터로 정리하시는지요..) 필사의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은-유 2018.04.21 19:16 신고  [수정/삭제]

      필사 방법이 별도로 있진 않습니다. 노트에 쓰기도 하고 컴퓨터로 치기도 합니다. 컴퓨터로 정리한 건 잘 안보게 되고 노트는 종종 보게 됩니다. 그 차이가 있겠죠. ^^

  7. 공작가 2018.03.31 04:1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5살 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작가님의 좋은 책 이제서야 만났습니다..정말 감사해요. 단 104개의 문장만 추리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저도 덕분에 작가님처럼 저만의 문장노트를 어제부터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뵐 그날까지 늘 건강하세요...^^

    • 은-유 2018.04.10 08:36 신고  [수정/삭제]

      우와. 제 책을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장노트도 예쁘게 오래오래 쓰세요. ^^

  8. 이슬 2018.03.20 03: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쓰기의 최전선>을 읽고 한 번,
    <쓰기의 말들>을 읽고 또 한 번,
    이제 세 번째 방명록을 남깁니다.
    이번엔 무려, 저의 출간소식을 알리러요! ^^
    제가 이번에 <아이는 누가 길러요>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게 됐거든요.

    선생님의 책을 처음 만났던 때가, 제가 이런저런 슬럼프에 빠져있던 때였어요.
    <글쓰기의 최전선>을 읽고 제가 왜 글을 쓰고 싶어하는지, 어떤 글을 쓰고 싶어하는지 조금 더 선명하게 생각할 수 있었지요. 그 뒤로 <폭력과 존엄 사이>도 찾아 읽고, 또 <쓰기의 말들>을 선물 받아 읽으면서 힘을 많이 냈습니다. 당위로 말하려는 버릇을 좀체 버리지 못해 애를 먹고 있고, 첫 책을 준비하면서도 바로 그 지점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설익은 글이나마 처음으로 다듬어 책이라는 형태로 내고 보니 앞으로 또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써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한국에 가면, 꼭 선생님의 강연이나 글쓰기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 ^^ 저의 첫 책은, 선생님의 글에도 일정부분 빚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얻어 읽고 배우겠습니다.

    • 은-유 2018.03.24 11:24 신고  [수정/삭제]

      와. 그 책의 저자이시군요. 책 내는 게 쉽지가 않죠? 저도 책 낼 때마다 좌절합니다. ㅠㅠ 애쓰셨어요. 제 책이 이슬님 출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다면 영광이고요. 기쁘고 뿌듯합니다. ^^ 앞으로도 건필을 기원합니다.

  9. 2018.03.19 14: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HEY! 2018.02.13 23: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유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글을 보다가 방명록까지 남깁니다. 작가님 글을 보면 삶의 용기나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행복하시고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