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2018.01.20 09:48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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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1.19 2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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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프리모 2017.12.24 23: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서 애호가 밴드에서 누가 님의 책을 언급해서, 호기심에 매주말 다니는 양천도서관에서 "글쓰기의 최전선"이란 책을 빌려 방금전 다 보았습니다. 님의 책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곳에 오는 많은 분들도 아마 저처럼 가슴 한켠 문학의 꿈을 꾸었었거나 아님 가슴속 그 무엇인가를 글로 토해내고픈 욕망이 있으리라 상상해 봅니다. 반백이 넘은 나이지만 어릴때 가졌던 희미한 꿈이 떠나질 않나 봅니다. 어쩌면 책 후기에 적으신 "글쓰기가 마음껏 슬퍼하는 일일지 모른다"는 말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고요....작가님의 사진인듯 보이는 옆 사진의 웃는 모습이 참 이뻐 보입니다. 가끔 들어와 볼게요....

  4. 배경 2017.11.09 22: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 에드먼튼에 사는, 고3 딸을 둔 아빠입니다.
    여긴 겨울이 길고, 공기는 맑고, 지형은 평평합니다.
    사람들의 삶도 평평하고, 다양하고, 제 멋에 사는 자연같은 이웃들이죠.
    작가님의 책, 글쓰기 최전선, 너무 고맙게 봤습니다.
    앞으로 간호학을 전공할 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은-유 2017.11.28 23:23 신고  [수정/삭제]

      캐나다에서 제 책을 봐주시고 소감까지 남겨주시니 더 기쁩니다. ^^ 따님에게도 좋은 독서 경험이 되길 바라게 되네요. 다정한 말씀, 고맙습니다.

  5. 2017.09.18 16:16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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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백상훈 2017.09.13 15:1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글을 무쟈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오류일지도 모르겠으나 작가님이 쓴 거의 모든 책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여간 눈에 거슬리는 게 아닙니다. 해당 책(글쓰기의 최전선)의 출판사인 메멘토와 전차책 구입처인 리디북스에 여러 차례 건의했으나, 메멘토는 묵묵부답(아마 글을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리디는 그때마다 "해당 출판사에 개별적으로 알아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작가님께서 나서 주셔야 해결될 것 같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아래 글은 메멘토에 보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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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메멘토 박 대표님.
    저번에도 글을 남겼는데 피드백이 없어서 다시 한 번 적습니다.
    은유씨의 <글쓰기의 최전선>, 이 책을 종이책, 전자책으로 구매, 애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책에 문제(?) 아니 다소 불편한 점이 있어 편집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여타 전자책과는 달리 이 책의 행간조정 최소한이 다른 전자책의 행간2에 해당될 만큼 줄간격이 너무 넓어 보기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책 내용이 그저그런 것이라면 모르겠으나 제 기준으로 이 책은 정말 훌륭하기 때문에 더 안타깝습니다. 편집의 대전제가 글의 내용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제발 이 책의 행간조정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저자책은 리디북스를 이용합니다. 그 쪽에도 여러번 문제제기를 했으나 저보고 해당 출판사에 직접 연락해보라는 답변만 반복합니다.
    좀 의아한 것은 pc로 볼 때는 행간조정이 가능한데 모바일(태블릿, 스마트폰)로 볼 때 행간조정이 안 됩니다. 더불어 기본서체를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무료로 보급하고 있는 kopub바탕체나 kopub바탕light 폰트로 래주시면 좋겠습니다.

    • 은-유 2017.10.17 09:5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방명록을 넘 늦게 봐서 어쩌죠. 아래 남겨주신 글은 메멘토 대표님에게 전달해볼게요. 문제점이 개선되면 좋겠네요. 전자책으로 종이책으로 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7. 2017.09.06 2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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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유 2017.10.17 09:56 신고  [수정/삭제]

      콩나물님, 안녕하세요. 내 슬픔을 세상 밖으로 꺼냈을 때, 그 슬픔에 감응한 다른 이에게도 말할 수 있는 용기와 나만 슬픈 게 아니라는 위안을 주니까, 슬픔이 슬픔을 서로 알아보고 연대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뭐 이런 맥락입니다. ^^;

  8. 2017.08.24 2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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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유 2017.10.17 09:54 신고  [수정/삭제]

      아,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방명록을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 다음에 또 좋은 인연으로 봬요. ^^

  9. 이슬 2017.07.28 03: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난 겨울에 <글쓰기의 최전선>을 읽고 한번 찾아와 방명록을 남긴 적이 있어요.
    다시 찾아 온 지금은 한여름이네요. ^^

    어제, 한국에서 소포가 왔어요.
    저는 지금 미국 체류 중이거든요.
    그 상자 속엔, 은유 선생님의 <쓰기의 말들>이 들어 있었어요.
    속표지에 제 이름과 "삶은 글을 낳고 / 글은 삶을 돌본다"라는 구절이 적혀 있는,
    선생님의 필체가 담긴 책이었어요.

    제게 이 소포를 보내주신 분은
    제가 본격적으로 공적인 글쓰기를 시작하며 온라인으로 알게 된 인연인데요.
    얼마 전 은유 선생님 강연회에 갔다가 저를 위해 부러 제 이름을 부탁해 넣으셨다나봐요.
    너무나도 고맙고 귀해서, 낮잠 자는 아이 옆에서 펑펑 울었어요.

    이 길을 혼자 가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실은 같은 길을 먼저, 혹은 같이 가는 분들 덕분에 함께 나아가고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은유 2017.08.03 08:43 신고  [수정/삭제]

      이슬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어떤 분이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보낸다고 사인 받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이슬님이셨군요. 제 책을 좋게 읽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읽고 쓰세요. ^^

  10. 2017.07.20 2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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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유 2017.08.03 08:44 신고  [수정/삭제]

      수업이 아직 결정되진 않았는데 무더위 지나고 9월이나 10월에 개강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공지할게요. ^^